유승준의 죄와 벌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스티브 유, 유승준(48)의 입국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가 다시 소환된 건 광복절 사면을 계기로 유승준의 팬덤이 성명문을 발표하...
2025-08-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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