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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로 본 금주중국] 최고 부자 왕젠린회장의 24시간, 마윈 닮고 싶어 2억원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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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상희 기자]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11월28일~12월 2일) 14억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 신삼판 투자로 알아본 BAT의 관심 투자종목은?

BAT의 CEO 3인방. 왼쪽부터 리옌훙, 마윈, 마화텅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3대 IT 공룡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은 엄청난 투자 먹성으로 이미 유명하다. 그들이 투자한 산업분야와 기업들은 두 손으로 꼽을 수도 없을 정도다. 중국 중소 벤처기업 전용 장외 주식거래 시장인 신삼판(新三板)에 투자한 종목을 통해 그들의 관심 투자 분야를 살펴봤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투자한 신삼판 기업은 오락, 미디어, 왕훙(網紅∙인터넷스타), 소비 종목에 집중돼 있다. 와베이망(挖貝網)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현재 투자한 산심판 상장 기업은 둬웨이두(多維度,833589), 헝다타오바오(恒大淘寶,834338, 루한홀딩스(如涵控股,832887), 신폔창(新片場,834630), 즈전즈넝(智臻智能,834869), 바이청여행(百程旅遊,836925), 하오싱문화(昊星文化,838685), 하이항렁롄(海航冷鏈,831900) 등 8개다.

알리바바가 투자한 대표적 오락 테마주로는 루한홀딩스를 꼽을 수 있다. 알리바바는 2016년 11월 3억 위안을 투자해 루한홀딩스의 9.59%의 지분을 사들이며, 루한홀딩스의 4대 주주로 올라섰다. 루한홀딩스는 명실상부 중국을 대표하는 ‘왕훙 양성기업’으로 불린다. 마 회장의 루한홀딩스 투자는 왕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알리바바 산하 항저우 알리창업투자유한공사는 인터넷 영화, 광고 제작 업체 신폔창에 대한 투자에도 나서, 현재 17.91%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서 있다. 이밖에 알리바바는 소비 테마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쇼핑 앱(APP)인 둬웨이두의 8% 지분을 보유한 5대 주주이기도 하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은 인터넷 기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보여왔다. 통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윈가오정보(雲高信息,832807), 이멍주식(益盟股份,832950), 상하이환촹(上海環創,833768), 하오마이차이푸(好買材富,834418), 샹쑤소프트웨어(像素軟件,836333), 메이자방(美家幫,836509), 이자제(逸家潔,836594), 신둥팡왕(新東方網,839896) 등 8개 신삼판 상장 기업에 투자했다.

텐센트는 증권정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업체인 이멍주식의 19.36%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이자, 게임 개발업체 샹쑤소프트웨어의 14.68% 지분을 보유한 3대 주주이기도 하다.

리옌훙(李彥宏) 바이두 회장은 주로 생활과 정보서비스 테마주에 집중 투자해왔다. 바이두가 투자한 신삼판 상장주는 커루윈(客如雲,835268), 제퉁화성(捷通華聲,837719), 바이싱왕(百姓網,836012), 즈워커지(知我科技,836435) 등 4개 기업이다.

바이두가 투자한 대표적 신삼판 상장기업인 커루윈은 중국 요식업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바이두는 21.79%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서 있다.

◆ 부자의 하루는 남다르다?...왕젠린 회장의 ‘24시간’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왼쪽)과 온라인에 공개된 왕 회장의 하루 일정표. <사진=바이두(百度)>

부자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 법한 궁금증이다.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주듯 최근 온라인을 통해 중국 부호의 하루 일과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 주인공은 중국 최대 부호 왕젠린(王健林∙62) 완다(萬達)그룹 회장이다. 최근 완다그룹은 공식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왕 회장의 하루 일과를 적어 놓은 일정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 회장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 11월 30일 새벽 4시. 왕 회장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왕 회장은 이미 2년 전부터 하루 1시간 이상의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 왔다. 62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본업인 부동산 개발은 물론, 영화 등으로 왕성한 사업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의 노익장은 이 같은 체력에서 나온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왕 회장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법이 없다. 아침 5시부터 30분간 이어지는 그의 아침식사 메뉴는 의외로 간단하다. 죽과 빵 한 조각, 약간의 장아찌 정도면 충분하다.

아침 6시부터 왕 회장의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된다. 이날은 비행기를 타고 6000km를 날아 두 국가, 3개 도시를 방문했다. 아침 7시 자카르타에서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로 이동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왕 회장은 하이난에 도착한 뒤 쉴 틈도 없이 하이난 지도부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동한다. 이날은 하이난성 정부와 완다성(萬達城∙완다시티) 프로젝트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날이다. 이후 간단한 식사를 한 뒤, 바로 하이커우 공항에서 베이징으로 향한다. 저녁 7시가 다 돼서야 왕 회장은 자신의 베이징 완다 사무실로 복귀한다.

앞서 왕 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과 관련해 '근면, 지혜, 행운' 등의 세 가지 요건을 제시했다. 아울러 왕 회장은 “다른 사람이 당신보다 뛰어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려운 것은 뛰어난 사람이 당신보다 더욱 노력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통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 “마윈이 되고 싶어”…거액 성형수술 감행한 中 남성

왼쪽부터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황젠(黃建), 판샤오친(范小勤). <사진=바이두(百度)>

최근 중국의 20대 젊은 남성이 중국 최대 IT 기업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을 닮고 싶다며 거액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중국 선전(深玔)시에 사는 황젠(黃建)이라는 이 남성은 최근 한국 성형외과에 100만 위안(약 1억7000만원)을 들여 마윈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했다.

황젠은 알리바바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세운 창업 전문 후판대학교에서 마윈을 직접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의 광팬으로 알려진 황젠은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 ‘빅’ 마윈(알리바바 회장)과 ‘리틀’ 마윈(판샤오친∙范小勤)이 있다. 내가 ‘중간’ 마윈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판샤오친은 마윈과 똑 닮은 외모로 최근 중국 온라인 상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8살 시골 소년이다. 마윈은 판샤오친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은 웨이보(微博·위챗) 등을 통해 삽시간으로 퍼지며 중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은 아무리 마윈을 존경한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얼굴을 성형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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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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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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