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장기 불황 속에 1000원 이하의 아메리카노를 파는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속속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서울 신촌역 부근의 한 카페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홍보배너를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장기 불황 속에 1000원 이하의 아메리카노를 파는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속속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서울 신촌역 부근의 한 카페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홍보배너를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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