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퍽은 내꺼야”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수비수 트레버 밴 렘스딕(우측)이 11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리아나주 롤리에 위치한 PNC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왼쪽 윙 타일러 에니스와 퍽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18.12.12.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0:34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1:00
[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퍽은 내꺼야”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수비수 트레버 밴 렘스딕(우측)이 11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리아나주 롤리에 위치한 PNC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왼쪽 윙 타일러 에니스와 퍽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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