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이 언론 앞에 서는 것은 조종 훈련을 안 받고 비행기를 모는 것과 같다"
리더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실언 때문에 조직이 한 순간에 존폐의 위기를 맞습니다. 가까이에서 우리 눈으로 지켜본 사례가 수없이 많습니다.
모든 개인이 미디어 역할을 하는 소셜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 번의 말 실수는 기사 게재로, 뉴스 방영으로, SNS로 대중에게 여과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됩니다.
따라서 훈련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진, 정치인, 관료, 연예인 등 언론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뉴스핌이 리더들의 언론 대응 훈련과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은 비즈컴과 공동으로 '미디어트레이닝 센터'를 엽니다.
미디어 환경과 언론의 특성을 공유하고 상황 별 대응전략과 인터뷰 요령을 실전처럼 습득하게 합니다. 일대일 맞춤식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언론 앞에 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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