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당대표 선출 때 착용했던 '4색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나와 "국민과 여야에 함께 이익되는 윈-윈-윈의 정치를 시작하자. 나부터 노력하겠다"며 협치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7일 14:14
최종수정 : 2020년09월07일 14:5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당대표 선출 때 착용했던 '4색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나와 "국민과 여야에 함께 이익되는 윈-윈-윈의 정치를 시작하자. 나부터 노력하겠다"며 협치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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