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자재를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추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말 발생한 폭설로 눈길 차량 교통사고, 보행자 미끄러짐 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170여 t의 제설자재(염화칼슘)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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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30일 광주 남구 월산동에 제설 차량이 분주히 작업하고 있다. 2020.12.30 ej7648@newspim.com |
배부 분량은 1인당 20~40㎏이며, 소진 시까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본촌청사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제설자재를 활용하고 단지별 제설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하는 동사무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소등에도 1~2t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제설자재 무료 배부가 '내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 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062-613-69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겨울철 더욱 안전한 광주공동체를 위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실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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