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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화재 피해 69건 32억원...임시시장 48동 조성 14일 개장

기사입력 : 2021년09월07일 18:40

최종수정 : 2021년09월07일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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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까지 300억들여 명품시장 조성....국비지원 요청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영덕시장 화재 피해 복구와 시장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3시기준 피해접수는 69건에 약 3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피해현장에 마련된 피해접수처를 통해 시장상인들이 제시한 건수와 피해규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시장 화재 현장에 마련된 영덕화재피해 접수처.2021.09.07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접수된 피해에 대해 자료 확인 등 정밀조사를 거쳐 최종 피해건수와 피해규모를 산정한다는 계획이다.

피해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임시시장 건립 등 복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영덕군은 화재 현장 인근의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임시시장을 건립키로 하고 임시상가 조성위한 전기와 가스, 상하수도 공사에 속도를 내는 등 피해상인들의 빠른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임시시장은 컨테이너 48동 규모로 조성된다. 임시시장 규모는 피해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희망 신청자 전체를 수용한 구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이 화재피해 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옛 야성초등학교 마당에 임시시장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2021.09.07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오는 12일까지 컨테이너 임시시장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틀 뒤인 14일부터 임시시장을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추석 대목을 앞둔 임시시장 개설을 위해 난전 등은 대형 천막을 활용하고 주민과 소비자들의 자유로운 왕래 등 편의를 위해 임시시장 바닥에 아스콘 포장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군수는 현장에 설치된 '영덕시장 화재수습 통합지휘본부'에 상주하며 원활한 피해접수와 빠른 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6일부터 현장에 접수처를 설치하고 피해상인들로부터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있다"며 "임시시장은 피해상인들이 선택한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컨테이너로 조성키로 하고 이르면 오는 12일까지 마무리해 추석 전 대목장인 14일부터는 피해상인들이 장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군수는 임시시장 개설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영덕지역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과 장보기행사 등을 통해 임시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희진 영덕군수가 7일 오후 극심한 화재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에 설치한 '영덕시장 화재수습 통합지휘본부'에 상주하며 피해상인들의 빠른 복귀를 위한 응급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2021.09.07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시설 안전진단 등을 통해 화재건물 철거, 임시시장 개설 및 전기설비, 도시가스관 교체, 상하수도 설치, 실시설계비 등 응급복구에 30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지난 6일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에 더해 지방비 20억 원을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북도는 화재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을 해야할 것으로 판단하고 2024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재건축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재건축을 위해서는 시설 재건축 250억 원, 콘텐츠 보강 5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의 충당을 위해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내년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4년 9월까지 명품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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