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수성샐바시온은 "경영환경 문제없다"는 입장을 27일 표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수성샐바시온은 홈페이지에 주주서한을 게재하며 최근의 주가 급락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영환경이나 감사에 문제가 없으며 일회성 비용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김덕진 수성샐바시온 대표는 "최근의 주가 급락은 당사의 경영환경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며 "주요주주의 주식 매각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지난해 매출 영업적자는 일회성 비용의 증가로 인한 것이며, 적자 자회사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또 감사의견 관련 루머에 대해 김 대표는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는 이견없이 잘 마쳤다"며 "현재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으로,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만한 사안도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수성샐바시온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3억4400만원으로 4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1회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제작년에 비해 영업적자가 축소됐다"며 "올해는 본업인 물류장비 매출 증가와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제 '코빅실'의 판매호조 등으로 사상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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