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레저팀 신설...수상·항공 레저스포츠 발굴 박차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달들어 충북 단양에서전국규모의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려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체육레저과 레저팀을 신설해 땅, 물, 하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레저스포츠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체험 중심의 레저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 체류형 관광 단양을 실현한다는 것이 군의 목표다.
이에따라 군은 다채로운 전국·지역단위 체육행사를 준비했다.
이달 단양팔경 걷기 와 마라톤대회 등 전국규모 체육행사와 지역단위 체육행사를 합쳐 모두 7건의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민·문화체육센터, 매포·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단양소백산배 전국9인제 배구대회가, 또 단양군풋살연맹 주관으로 제10회 소백산철쭉제 전국풋살대회가 치러진다.
이어 단양군수배로 치러지는 제8회 골프대회, 제26회 게이트볼대회, 제15회 그라운드골프대회도 각각 대호단양C.C, 별곡게이트볼장,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
16일은 제17회 단양팔경 걷기․마라톤대회가 단양강 호반도로에서 전국의 3000여 명 건각들이 참가한 가운데 3㎞ 걷기를 비롯해 마라톤 5㎞, 10㎞, 하프코스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특색있는 체육행사인 전국카누대회, 전국패러대회 등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달 열리는 각종 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가족 등이 전국 각지에서 우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기 활성화와 함께 스포츠 메카 단양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