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밤 10시 4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중독으로 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와 B씨가 음식점 청소 중 가스중독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22세 여성 A씨는 의식장애 등의 증상으로 중상을 입었으며 24세 여성 B씨는 경상을 입었다.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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