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전시회에 7억 지원…MICE 산업 육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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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02.28 |
이번 사업은 부산을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며, 올해는 6개 내외 사업에 총 7억 원을 지원한다.
전시회 개최비를 비롯해 합동·통합 개최 추가 지원금, AKEI 인증, 유니크베뉴 대관료,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표, 우수, 유망 전시회를 단계별로 지원하며, 중대형 또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 육성한다.
민간주관 전시회 사업자는 3월 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사업이 선정된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넣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지원사업을 통해 21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18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록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