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목표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활용한 지역 상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블랙야크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의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블랙야크는 55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제주도와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BAC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주 국가유산 명소를 방문 후 인증하는 챌린지를 진행함으로써 제주 지역의 가치를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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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_제주특별자치도 업무 협약식 사진. [사진=블랙야크 제공] |
내년 4월에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5' 등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제주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며, 협력 관계도 돈독히 할 예정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브랜드의 베이스캠프와 다름없는 제주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제주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