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10명 이상 단체...우수팀 1000만원,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3팀 각각 100만원, 4등 4팀 각각 50만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서동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무왕행차 퍼레이드' 참가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퍼레이드는 '왕의 탄생'을 테마로 5월 3일 오후 5~7시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화려하게 진행된다. 퍼레이드 후에는 축제의 개막 선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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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행차퍼레이드 안내[사진=익산시]2025.03.20 lbs0964@newspim.com |
이번 퍼레이드는 전문 공연단과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가해 무왕의 이야기를 그리며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나눈다.
참가 신청은 국적과 지역에 상관없이 10명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서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팀은 퍼레이드 당일 행진과 공연을 펼치며,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된다. 선호도 조사는 QR 코드 방식으로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등(1팀)은 300만 원, 2등(1팀)은 200만 원, 3등(3팀)은 각 100만 원, 4등(4팀)은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무왕행차 퍼레이드를 통해 모두가 즐기고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직접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