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억 400만 원 이하 업소...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달앱과 온라인 판매로 고정비가 늘어난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이면서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점업, 정보통신업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배달·택배 실적에 따라 최대 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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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3.25 lbs0964@newspim.com |
신청은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배달·택배비 증빙 자료에 따라 '신속지급'과 '확인지급'으로 구분돼 지원금이 제공된다.
특히 신속지급 대상자는 배달앱과 대행사를 통해 이미 실적이 확보된 경우이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직접 배달하거나 택배, 퀵서비스를 이용한 소상공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세부 사항은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센터(063-853-4411)로 문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시에서도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