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5년 농번기 농촌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전년 대비 50%를 확대해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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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안내 교육 모습[사진=안성시] |
'농번기 농촌 공동급식 사업'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7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15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여성농업인의 참여 의사와 공동작업의지가 선정 기준에 반영됐다.
이날 주요 교육은 마을 대표와 조리원들이 참석, 사업 목적과 운영 방식, 위생관리 지침 등과 지역 내 생산 먹거리 소비 확대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급식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