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제6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 입화산 자연휴양림'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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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 위치도 [사진=울산시] 2025.04.04 |
이번 변경안 통과로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의 체계적 운영과 산림문화휴양관 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입화산 자연휴양림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야영장과 캠핑장 등은 행위허가를 통해 부분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개발제한구역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임을 강조하며 녹지 복원 등을 국토교통부에 설득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휴양시설 사업 주체인 중구청은 2027년까지 약 40만㎡ 규모의 자연특화 휴양·여가 시설을 조성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