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3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레이저티닙, 얼마나 해줄까?'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FDA 승인 획득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의 기존 타그리소 시장 대체 가능성이 현재 유한양행 밸류에이션의 핵심. 중요한 포인트는 1) NCCN 가이드라인 내 ‘선호’ 요법 등재, 2) mOS 값, 3) 아미반타맙 SC 제형의 승인 일정. 다만 현재 AZ는 타그리소 1차 처방 이후의 치료제 옵션에 대해 Dato-Dxd, MET 저해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약물 기반 임상 진행, 1차 치료제 옵션 다양화 전략 등 시장 진입에 대한 성벽을 공고히 하고자 노력. 초반 침투율은 아미반타맙 SC제형 승인 후 의미 있게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030년 Peak M/S J&J 가이던스 50% 수준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2조 2,634억원, 영업이익 1조 1,123억원 (OPM 5.0%) 추정. 2025년 3월 해외 사업부 Capa 증설 후 길리어드향 원료 의약품 공급 계약 매출이 올해 2분기부터 발생됨에 따라, 해외 사업부의 성장이 기대. 레이저티닙 매출 로열티는 2025년 기준 $23.4mn로 추정. 2분기 일본 출시 및 하반기 유럽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이 기대되는 만큼 로열티 매출 및 수익성 성장도 전망'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5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6,667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6,667원 대비 -10.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6,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571원 대비 1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FDA 승인 획득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의 기존 타그리소 시장 대체 가능성이 현재 유한양행 밸류에이션의 핵심. 중요한 포인트는 1) NCCN 가이드라인 내 ‘선호’ 요법 등재, 2) mOS 값, 3) 아미반타맙 SC 제형의 승인 일정. 다만 현재 AZ는 타그리소 1차 처방 이후의 치료제 옵션에 대해 Dato-Dxd, MET 저해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약물 기반 임상 진행, 1차 치료제 옵션 다양화 전략 등 시장 진입에 대한 성벽을 공고히 하고자 노력. 초반 침투율은 아미반타맙 SC제형 승인 후 의미 있게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030년 Peak M/S J&J 가이던스 50% 수준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2조 2,634억원, 영업이익 1조 1,123억원 (OPM 5.0%) 추정. 2025년 3월 해외 사업부 Capa 증설 후 길리어드향 원료 의약품 공급 계약 매출이 올해 2분기부터 발생됨에 따라, 해외 사업부의 성장이 기대. 레이저티닙 매출 로열티는 2025년 기준 $23.4mn로 추정. 2분기 일본 출시 및 하반기 유럽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이 기대되는 만큼 로열티 매출 및 수익성 성장도 전망'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5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6,667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6,667원 대비 -10.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6,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571원 대비 1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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