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인사청문회] 조국혁신당 백선희 "병적 빌미로 국방장관 낙마 정치몰이"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청 정상화 촉구  
"병적 기록 한 장 빌미로 장관 낙마 몰이 유감
64년만의 문민 국방장관, 軍 구조개혁 출발점"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 국방위원은 16일 "병적 기록 한 장의 제출 여부를 빌미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국방 전문성과 인사 자격 전체를 부정하고 더 나아가 장관 낙마를 목표로 한 정치 몰이로까지 번지고 있는 현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백 의원은 이날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파행에 관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사청문회 정상화를 거듭 촉구했다. 

백 의원은 "안 후보자는 국가가 정한 병역 의무를 마쳤다"면서 "그럼에도 인사청문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국민의힘은 애초에 후보자 검증보다는 정쟁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백선희(왼쪽) 조국혁신당 국회 국방위원이 1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안 후보자와 질의와 답변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TV]

백 의원은 "이번 국방장관 인사청문회는 단지 한 사람의 인사 검증이 아니다"면서 "윤석열정권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라는 헌정 유린의 내란을 극복하고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을 통해 다시는 불법 계엄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군의 민주화와 문민통제로 다시 국민의 군대로 정상화하는 막중한 역할이 부여된 자리"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백 의원은 "그럼에도 이런 무거운 책임은 없이 병적 기록 한 장을 물고 늘어지며 청문회를 전문성과 역량, 비전 검증이 아니라 낙마 몰이와 정쟁, 신상 털기 장으로 전락시킨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마디로 국방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직격했다.

백 의원은 "저와 조국혁신당은 '병역은 투명하게, 검증은 근거 있게, 정치는 책임 있게'라는 원칙 아래 국민 눈높이에서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 임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백 의원은 "지금이라도 정쟁 몰이를 즉각 중단하고 청문회 정상화에 협조해야 한다"고 거대 양당에 촉구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