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거리를 좁힌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촉 행사를 넘어, 소비자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나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는 소비자가 사연을 응모하면, 선정된 사연의 현장으로 브랜드가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 모임, 직장 동료와의 일상, 특별한 날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가 브랜드와 연결되는 구조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측은 "소비자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경험을 만들어 가는 주체"라며 "고객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경험을 통해 관계를 쌓아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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