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 증진 건강한 일상 회복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오는 23일부터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11년부터 어르신 틀니 보급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 60~64세 저소득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을 지속했다. 매년 6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대상은 의령군 주민등록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참여 치과의원에서 시술 후 본인부담금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 보건소 1차 구강검진이 필수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