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 17일부터 교육사 채용하며 청소년 맞춤 공연예술·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에게 도내 문화 기반 시설 및 문화예술 기관에서의 실무 기회를 제공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경험을 쌓고 현장 인력으로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을 1순위로 희망하는 원주시 청소년들이 많지만, 현재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적 시각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단순 참가자가 아니라 기획자·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문화예술교육사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사는 교육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을 맡아 공연예술(연극·음악·댄스)과 디지털 창작(미디어아트·VR·3D펜) 등 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제우 관장은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해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문화예술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창의적 활동공간으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변화를 모색하고,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