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구관이 명관' 수비수 김영권·홍정호의 재발견 ... 노장 김영권의 경기장 안 영향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수비뿐만 아니라 김영권의 발끝도 날카롭다.... 2025-05-13 14:44
[프로축구] 조현우 또 극적인 PK 선방... 울산, 제주에 2-1 ... 울산 김영권이 왼쪽 진영에서 길게 넘긴 공을 루빅손이 골 지역으로 파고들며 받아낸 뒤 안태현을 따돌리고 왼발로... 2025-05-11 21:36
[프로축구] 이청용·라카바·에릭 연속골... 울산, 광주에 3-0 ... 김영권이 수비 뒤 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에릭이 슈팅으로 연결했고, 김경민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교체 투입된... 2025-05-02 22:05
[인사] 파이낸셜뉴스 ... 정보미디어부장 김성환 ▲건설부동산부장 김병덕 ▲문화스포츠부장 정명진 ▲디자인팀장 정재선 ◇부장대우 ▲중기벤처부장 김영권... 2025-04-30 20:51
[프로축구] '에릭 PK 결승골' 울산, 안양 원정 1-0… 2위로 점프 ... 김영권이 찔러준 패스를 고승범이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드는 순간 안양 리영직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2025-04-2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