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금융사 184억 펀드가 '김예성 지분' 사줘...집사게이트 전모 드러나나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집사 게이트 의혹' 핵심인 김예성 씨가 긴급체포돼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으면서 벤처기업 IMS모빌리티(舊 비마이카)로 넘어간 184억원의 ...
2025-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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