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전인장 회장 부부, 50억 횡령 혐의 검찰 기소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삼양식품 전인장(54) 전 회장과 김정수(54) 사장 부부가 오너 일가의 지위를 이용해 수십억원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
2018-04-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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