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공연] 야한 여자가 쓴 빨간 책? 뮤지컬 '레드북'…10년 만에 돌아온 황정민, 연극 '리차드 3세'
[뉴스핌=양진영·황수정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성차별 이슈와 여성 인권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보수적인 시대를 살았던 야한 여자 안나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스스로에게 솔...
2018-02-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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