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이상윤 "차기작 결정?…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이 더 필요한 때"
[뉴스핌=이현경 기자] 주로 사회의 선과 악의 대립, 정의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로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박경수 작가의 작품에 배우 이상윤(37)의 이름이 올랐다. ‘귓속말’이란 작...
2017-06-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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