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약 주고 병 주고'…병살수비→번트실패→진루타→주루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의 명암이 극단적으로 교차한 하루였다. 연장전 대주자로 출전한 뒤 수비와 공격에서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지만 번트...
2025-05-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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