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입지 흔들리는 손흥민에... 옛 스승 모리뉴 '러브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32)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
2025-06-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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