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3개 대회 연속 우승… "다음은 윔블던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나달의 후예'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잔디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다음 목표는 윔블던 3연패다....
2025-06-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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