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2연패 놓친 안세영 "다시 이런 일 없게 준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더 잘하고 싶고, 더 잘 보여주고 싶어서 힘이 많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 제가 (저 자신을) 조절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2025 세계개인배...
2025-09-02 19:42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