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안치홍, 2차 드래프트 통해 키움 이적...이태양도 KIA행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5)이 결국 팀을 떠나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비공개 장...
2025-11-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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