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75.2% '침묵'....2차 피해 우려
[서울=뉴스핌] 김보영 기자 = 직장 내 성희롱 피해 경험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근무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2025-06-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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