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최대 9년까지 탄다…'출고 2년 이내' 차량도 중고 신차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렌터카(자동차대여사업) 차량의 사용 기한을 늘리는 대신 주행거리 상한선을 신설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2025-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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