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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혼조 마감.. 주간 2~4%대 하락, '음봉 마감'

기사입력 : 2009년08월21일 16:52

최종수정 : 2009년08월21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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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4%대 하락하며 하락추세를 반전시키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1% 이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주변국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결국 1% 이상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대만 증시는 본토 증시에 대한 경계심에 1% 이상 하락하며 5주 최저치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중국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에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5.21엔, 1.39% 하락한 1만 238.20으로 마감했다.

93엔선으로 하락한 달러/엔 환율에 대한 경계심과 주말을 맞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24일 종료되는 미국 중고차 현금 지원법에 대한 경계심으로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에 차익 매물이 집중됐다.

이날 도요타는 3% 가깝게 하락했으며 닛산 자동차도 5% 이상 급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9.19포인트, 1.69% 오른 2,960.77로 마감했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2.8% 하락하며 3주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공상은행의 실적 호재로 대형 금융주가 상승하며 주가 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등락을 거듭하는 등 불안한 모습도 보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향후 몇주간 이같은 매매공방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가 은행들간 후순위 채권 판매를 자기자본 비율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은행주들이 급락했다.

한편 이날 중국 관영 증권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8월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7월 3560억 위앤에서 약 5000억 위앤으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만 증시는 중국 증시의 변동성에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5주 최저치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6% 하락한 6,654.80으로 마감했다.

미디어텍이 오후 들어 3.35%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세를 견인했다.

이밖에도 홍콩 항생지수는 현지시간 3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0.30% 하락한 2만 268.78을 기록하고 있다.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한 차이나모바일이 일시 4% 가깝게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중국 감독당국의 규제 강화 관측에 건설은행을 비롯한 본토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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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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