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5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폭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5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2151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391억 엔 흑자보다 적은 수준이다.
앞서 4월에는 3338억엔 경상 흑자를 기록했었는데 이 보다 악화된 것.
5월 경상 흑자 규모는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62.6% 감소한 수준으로, 더딘 수출 회복세와 유럽 부채위기 및 중국의 경기 둔화 불안감 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동기간 일본 무역수지는 8482억 엔 적자를 기록해 지난 4월의 4639억 엔 적자 기록에서 크게 후퇴했다.
소득수지는 1조 2737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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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