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열렸다. 이날 국무위원들은 6조 7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심의한다.
이낙연 총리는 "정부는 추경을 곧 국회에 제출한다"라며 "국회는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그 효과가 제때에 나오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1:20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1:20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열렸다. 이날 국무위원들은 6조 7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심의한다.
이낙연 총리는 "정부는 추경을 곧 국회에 제출한다"라며 "국회는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그 효과가 제때에 나오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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