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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14)] 귀주모태 '탁상령' 취소, 동계올림픽 수소버스 공급, 네이멍구 희토류 거래 허브 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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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모태주 '탁상령' 취소
동계올림픽 중 수소버스 집중 공급
네이멍구, 세계 최대 희토류 거래 허브 건설 추진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4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귀주모태주의 '탁상령' 취소 △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수소 버스 집중 공급 계획 △ 네이멍구의 세계 최대 희토류 거래 허브 건설 추진 △ 11월 휴대폰 출하량 급증 등을 꼽았다.

◆ 귀주모태주 '탁상령' 취소

[사진=바이두(百度)]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13일부터 '탁상령(拆箱令)' 취소, 박스 포장 판매 다시 허용. 13일 귀주모태주 시장 가격 급락하고 주가는 상승(1.35%).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오량액(五糧液·000858)

① 탁상령, 포장 상자 없이 상품만 판매하는 정책으로 가격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올초부터 시행. 상자 없이 팔면 희소성이 사라져 투기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조치. 그러나 시장서는 포장 상품 급감하며 가격 급등하는 역효과 발생.

② '탁상령' 취소 소식 전해진 뒤 13일, 21년산 페이톈(飛天)의 포장 상품 및 낱병 상품 가격 각각 150 위안, 30위안씩 하락. 20년산 페이톈의 포장 상품 및 낱병 상품 가격은 각각 100위안, 20위안씩 하락.

③ 판매가 인상 억제 강화에 더해 연말 유통채널 확대로 최근 페이톈 가격 하락하며 합리적 수준 회복. 탁상령 전면 철회할 경우 포장 상품 가격 하락할 확률 커지고 낱병 제품 가격도 계속해서 인하하며 포장 상품과 낱병 상품 간 가격 차 더욱 줄어들 전망. 결국 귀주모태주의 시장 질서 확립에 도움 주어 기업 장기 발전에도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평안증권).

◆ 동계올림픽 기간 수소 버스 집중 공급

[사진=바이두(百度)]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는 베이징 옌칭(延慶)과 허베이(河北) 장자커우(張家口) 지역에 올림픽 기간 수소버스 700여 대 공급될 예정. 섹터에 상승 호재 될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미금에너지(美錦能源·000723),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中國能建·601868), 중재과기(中材科技∙002080)

① 장자커우시서 운행 중인 수소 버스 444대, 누적 운행거리 2100만 km 돌파.

②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중국 수소에너지 산업의 발전 성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 될 것. 연료배터리 시스템 원가 절감은 수소차 대규모 상업화의 전제 조건. 정책 지원과 기술 진보에 힘입어 규모 면에서의 돌파구 찾는다면 비용은 효과적 통제 가능 분석. 섹터 종목에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국태군안증권).

◆ 네이멍구, 세계 최대 희토류 거래 허브 건설 추진

[사진=바이두(百度)]

세계 주요 희토류 생산지인 네이멍구(內蒙古), 세계 최대 희토류 거래 허브 건설 추진. 다운 스트림 수요 증가세 가시화에 업계 미래 낙관적 분석 우세.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북방희토(北方稀土·600111), 안태과기(安泰科技·000969), 안휘천원(中鋼天源·002057)

① 네이멍구, 바오터우(包頭) 희토류 제품 거래소의 국가급 거래소 승격 및 희토류 산업의 가격결정센터·정보센터·서비스센터 건립 추진.

② 오는 20일 바오터우서 제13회 중국 바오터우 희토류 산업 포럼 개최 예정.

③ 현재 전기기기 중 희토류 영구자석 소재 비중 낮은 상황. 향후 전기기기 에너지 효율 제고 계획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희토류 영구자석 소재 전기기기 보급률이 2022~2023년 연평균 3%씩 늘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매년 2만 t 가량의 네오디뮴철붕소 수요 발생, 희토류 다운스트림 수요 연평균 20% 이상 증가 견인 전망.(절상증권)

◆ 11월 휴대폰 출하량 급증

[사진=바이두(百度)]

지난달 중국 휴대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공급체인 회복세 지속 관측.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웨이얼반도체(韋爾股份·603501), 펑딩홀딩스(鵬鼎控股·002938), 구비광(歐菲光·002456)

① 11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 3525만 2000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 1~11월 누적 출하량 3억 1700만 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중국정보통신원·中國信通院)

② 20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염병 사태 전의 2018년 수준까지 회복 전망. 선진국의 5G기기 교체 수요 및 신흥시장의 자연적 성장세가 휴대폰 시장 주요 성장동력 될 것. 스마트 업계 회복세에 따라 공급체인 포진 업체들의 실적 호조도 기대(포은국제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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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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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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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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