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경기 불황 지속에 따라 증가하는 소상공인 1인 점포 사업장의 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벨 사업'은 2025년 김제시 고향 사랑 기금으로 시행되는 1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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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5.01.22 lbs0964@newspim.com |
'안심벨 사업'은 시와 김제경찰서의 협의를 통해 경찰서에 단말기의 고유번호마다 사업장 위치가 등록되며, 점주가 위급상황 발생 시 점포의 비상벨을 누르면 긴급전화가 경찰서로 연결된다.
긴급 호출과 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를 시가 구입 및 설치 지원하고, 매달 4000원 정도의 통신 요금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안심벨 설치 신청은 내달 21일까지이며, 소상공인 1인 점포 사업주중 여성 1인 운영 점포와 범죄 피해 사실이 있는 점포는 가점을 주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범죄 사전 예방효과도 기대한다."며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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