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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96% 상승 저력 액섬 ② 2027년까지 고성장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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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210달러 제시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
IB들 일제히 강세론

이 기사는 5월 16일 오후 2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액섬 테라퓨틱스(AXSM)는 2025년 초 이후 22.79% 상승해 1% 이내로 하락한 나스닥 지수를 아웃퍼폼했다.

주가는 지난 2월 장중 기준 139달러 선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 기록을 세운 뒤 일정 부분 후퇴한 상태다.

시장 조사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액섬 테라퓨틱스에 투자 의견을 내는 16개 투자은행(IB)이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애널리스트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176.07달러로, 5월15일(현지시각) 종가 107.22달러 대비 64.21%의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목표주가 최고치는 미즈호가 내놓은 210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96% 상승을 예고했다. 투자은행(IB) 업계의 목표주가 최저치도 133.00달러로 최근 종가에 비해 24% 높은 수준이다.

미즈호는 보고서를 내고 업체가 테바 파머슈티컬스와 소송에 대해 합의를 이룬 점을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 역시 보고서를 내고 액섬 테라퓨틱스에 강세론을 제시하며 테바와 합의에 따라 순이익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약사들에게 파트너십 후보로 업체의 매력이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오벨리티의 매출을 크게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얘기다.

2분기 중 임상 3상에 돌입하는 신약 개발 프로젝트 역시 최종적인 성공과 향후 실적 향상의 여지를 높인다고 골드만 삭스는 전했다.

액섬 테라퓨틱스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RBC 캐피탈 마켓은 보고서를 내고 액섬 테라퓨틱스의 목표주가를 19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종가에서 80% 가량 급등하는 시나리오를 내놓은 셈이다. 투자 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보고서는 신경과 전문의 35명을 대상으로 업체의 AXS-05의 시장 기회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한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3분의 2가량이 커다란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번 서베이에 참여한 전문의가 모두 AXS-05를 처방하고 있으며, 환자의 55% 가량이 알츠하이머와 연계된 초조 증세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이번 서베이 결과는 AXS-05의 최종 승인 뿐 아니라 본격 출시됐을 때 성공 가능성을 강하게 보여준다고 RBC 캐피탈 마켓은 강조한다.

심브라보 [사진=업체 제공]

윌리엄 블레어는 보고서를 통해 액섬 테라퓨틱스의 2025년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당초 2분기 주당 1.31달러의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치를 0.99달러로 낮춰 잡은 것. 보고서는 업체의 손실 규모가 3분기 주당 0.75달러와 4분기 0.45달러로 축소되는 시나리오를 점치고 있다.

흑자 전환은 분기 기준으로 2026년 2분기 가시화될 것으로 윌리엄 블레어는 예상한다. 내년 1분기까지 주당 0.30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뒤 2분기 0.07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3분기와 4분기 이익은 각각 주당 0.60달러와 1.27달러로 가파른 상승을 나타낼 전망이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1.64달러와 12.93달러로 제시했다.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2027년까지 가파른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얘기다. 윌리엄 블레어는 이 같은 실적 전망치를 근간으로 업체의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62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제퍼리스는 액섬 테라퓨틱스에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00달러를 제시했다. 앞으로 12개월 사이 주가가 두 배 가까이 랠리할 가능성을 예고한 셈이다. 도이체방크는 업체의 목표주가를 187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트루이스트도 보고서를 내고 액섬 테라퓨틱스에 '매수' 투자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190달러로 올렸다. 편두통 치료제 심브라보(AXS-07)의 미 식품의약청(FDA) 최종 승인과 본격적인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업체는 아직 심브라보를 앞으로 수 개월 이내에 출시하기로 하고, 활발한 홍보와 마케팅에 나섰다. 하지만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경영진은 심브라보의 매출 규모가 최대 1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자신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내고 액섬 테라퓨틱스의 목표주가를 174달러에서 176달러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보고서는 앞으로 업체의 주요우울장애(MDD) 치료제 오벨리티 하나만으로도 연간 10억달러를 웃도는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오벨리티의 알츠하이머성 초조 증상 치료 승인이 이뤄지고 심브라보가 본격 출시되면 가파른 매출 성장이 확실시된다는 의견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두 가지 모두 성공 가능성이 매도 높다고 판단한다.

H.C. 웨인라이트는 보고서를 내고 업체의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근 종가 107.22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이 1억2150만달러로, H.C. 웨인라이트의 전망치인 1억3030만달러에 못 미쳤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1분기 업체의 판매관리비가 1억2080만달러로, 예상치인 1억1500만달러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2025년과 2026년 매출액 전망치가 각각 6억6280만달러에서 6억2630만달러, 12억7000만달러에서 10억8000만달러로 하향 조정된 것도 이번 목표주가 인하의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수정된 매출액 전망치를 근간으로 보더라도 업체의 매출액이 2027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감안할 때 업체의 주가가 180달러까지 상승하는 시나리오를 겨냥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밖에 UBS가 보고서를 내고 액섬 테라퓨틱스의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3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투자은행(IB) 업계의 최저치에 해당한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UBS는 이르면 2025년 하반기 미 식품의약청(FDA)이 오벨리티를 알츠하이머 초조 증세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헬스케어 섹터 전반에 다소 매파 정책 기조를 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업체의 목표주가를 다소 보수적으로 결정했다고 UBS는 설명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보고서를 태고 목표주가를 119.15달러에서 148.00달러로 높이고, '비중 확대'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90%를 웃도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총이익률과 앞으로 수 년간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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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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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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