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환경 개선 위한 지원 약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남 특수교육 설명회'를 열고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지원센터 관계자, 특수학교(급)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특수교육 주요 정책을 설명하면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정책으로 ▲통합교육 모델학교 운영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장애 영유아 지원 강화 ▲특수학교 신·증설 및 교육 여건 개선 등이 소개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특수교육은 차이를 인정하고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통합교육 확대와 중도장애 학생 지원, 현장 컨설팅 확대 등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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