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융합연구소 중심 중앙아시아 학술 네트워크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G-LAMP 사업단이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와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과 바호디르 아흐메도프(Bahodir Ahmedov) NUU 교무부총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술 정보 교환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통계, 수학,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원생 및 우수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실질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AI바이오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AI·기초과학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