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협 "더위 대비 시스템 없다…선수 생명이 먼저"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환경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된 보호 없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 2025-07-04 15:23
[프로야구] '성적은 감독 나이 순'…한화 롯데의 돌풍 원인은 뭘까 ... 70경기 중 42경기에 나온 것을 비롯해 김상수(38경기), 송재영(36경기), 정철원(35경기)이 가히 '혹사... 2025-06-16 15:58
[EPL] 손흥민, 26일 최종전 결장… 9연속 두자릿수 득점 무산 ... 결승전 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지금은 회복이 우선"이라며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을 위해 스스로를 혹사시켰다... 2025-05-2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