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문턱서 멈춰선 '우즈 2세' 찰리…"타이거 만큼 빠르게 성장 중"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6)가 미국 주니어 골프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인 2025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
2025-08-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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