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웃느냐' 질문에 우상혁 "긴장 낮추고... 높이뛰기 사랑해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은 바를 건드려도, 바를 넘어도 늘 미소를 띤다. "왜 항상 웃느냐"는 외신 매체 기자의 질문에 그는 역시 미...
2025-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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