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전락한 페디, '창원의 에이스'로 컴백하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역수출 신화로 불렸던 에릭 페디(32)가 1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0일(한국시간) "페디...
2025-10-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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