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한·중 관계' 남기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지한파' 싱하이밍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가 이달 중 한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간다. 부임 당시 중국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2024-07-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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