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혜진, 2R 5타 차 선두... 데뷔 첫 우승 '절호 기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번엔 '무관의 여왕'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할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
2025-10-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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