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는 '초콜릿 패션쇼'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다. 패션쇼에는 지난해 미스 크로아티아로 선발된 에바 콜라스(Eva Colas)가 등장해 런웨이를 빛냈다.
초콜릿 패션쇼가 열리는 '2018 초콜릿 페어 인 파리(Salon du Chocolat 2018 in Paris)'는 지난 30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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