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총선 당일인 1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 과정 중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위치에 따라서 직원들이 유권자가 누굴 찍는지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투표하라고 한다. 좀 더 지켜보겠지만 공개 투표가 이뤄졌다면 명백한 부정선거이므로 당장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5일 12:23
최종수정 : 2020년04월15일 12:2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총선 당일인 1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 과정 중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위치에 따라서 직원들이 유권자가 누굴 찍는지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투표하라고 한다. 좀 더 지켜보겠지만 공개 투표가 이뤄졌다면 명백한 부정선거이므로 당장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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